섹밤

섹밤 트위터 변경 주소 입니다. httpS://twitter.com/SBJUSO @SBJUSO으로 팔로우 및 즐찾 부탁드립니다.
SBJUSO
조회 수 606 추천 수 0 댓글 0
스크랩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스크랩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영상은 지난달 31일 국내의 한 도로에서 촬영된 것으로, 목격자는 아반떼 트렁크 안에 2명이 서 있는 것을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트렁크에 서 있는 여성들은 한 손으로 뚜껑을 잡고, 다른 손은 서로 팔짱을 끼고 있었다. 목격자는 “혹시 모를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비상 깜빡이를 켠 채 10여 분간 아반떼 옆에서 주행했다. 그러자 이들이 ‘왜 따라오냐’면서 욕을 했다”고 주장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당시 아반떼의 주행 속도는 시속 30~40㎞였다. 이들은 경찰이 도착해서야 차량을 멈췄다. 트렁크 2명이, 아반떼 내부에는 5명이 타고 있었다. 이들의 연령대는 20~22세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는 “(아반떼)운전자는 안전운전 불이행, 위험운전 등으로 벌금 조치 받은 걸로 알고 있다”며 “추운데 가까운 거리라서 그냥 저렇게 이동했다고 한다. 이 영상을 본 분들은 안전운전을 하면 좋겠다”고 했다. 영상을 본 한문철 변호사는 “저러다가 급제동하면 뒤에 탄 두 사람은 가족과 이별할 수도 있다”고 위험성을 경고했다. 만약 트렁크 안에 탑승한 여성들이 떨어져 다치면 보험사로부터 손해배상을 받을 수 있을까. 한 변호사는 “받을 수 있다”고 했다. 한 변호사는 “1톤 트럭 뒤에 사람 타는 것과 비슷하다. 예전에 진행했던 사건 중 ‘왜 위험하게 뒤에 탔느냐’고 했을 때 운전자가 더 잘못으로, 트렁크에 탄 사람 잘못은 30% 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차량) 뒤에 모르는 사람 태웠을 때 너무 빠르게 돌아서 사람이 날아가 다쳤을 때 50대 50이었다. 이번 상황은 (운전자의 과실이) 30~50%의 중간 정도이고 뒤에 탔던 사람들은 40~50%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스크랩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List of Articles
제목 글쓴이 조회수
개드리퍼 822
개드리퍼 691
개드리퍼 793
개드리퍼 664
개드리퍼 687
개드리퍼 767
개드리퍼 648
개드리퍼 657
개드리퍼 658
개드리퍼 578
개드리퍼 594
개드리퍼 604
개드리퍼 705
개드리퍼 768
개드리퍼 752
개드리퍼 697
개드리퍼 822
개드리퍼 610
개드리퍼 626
개드리퍼 757
개드리퍼 708
file 로티플 2584
개드리퍼 678
개드리퍼 639
개드리퍼 705
개드리퍼 588
개드리퍼 598
개드리퍼 663
개드리퍼 750
개드리퍼 706
개드리퍼 659
개드리퍼 628
개드리퍼 659
개드리퍼 630
개드리퍼 602
개드리퍼 629
개드리퍼 636
개드리퍼 649
1 file 햄부기햄북 1302
개드리퍼 596
개드리퍼 581
개드리퍼 578
개드리퍼 617
개드리퍼 797
개드리퍼 661
개드리퍼 732
개드리퍼 783
개드리퍼 626
개드리퍼 572
개드리퍼 536
글 작성 +10│댓글 작성 +5│추천 받음 +10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 813 Next
/ 813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