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개인적인 생각은 층간소음이 얼마나 엿 같은데. 나였어도 잘 됐다고 생각함. 물론 아무한테나 떠벌리고 다니지는 않지. 믿을 만한 사람한테나 잘 됐다고 함. 베댓에 사이코패스라는 말은 무슨. 층간소음 겪으면 그런 말이 나올 수 없음. 님들의 경험 혹은 가치관은? 


내 개인적인 생각은 층간소음이 얼마나 엿 같은데. 나였어도 잘 됐다고 생각함. 물론 아무한테나 떠벌리고 다니지는 않지. 믿을 만한 사람한테나 잘 됐다고 함. 베댓에 사이코패스라는 말은 무슨. 층간소음 겪으면 그런 말이 나올 수 없음. 님들의 경험 혹은 가치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