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회원님들 덕분에
분에 맞지 않은 나름 좋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누가 시켜서도 아니고,
늘 반대입장에서 생각해오던 결과물이라
나름 너무 뿌듯한 상태이기도 하네요.
그러나 언게녀 역시 양날의 검이라는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이제는 후기보고 기대하고 오시는 분들께도
어쩌면 실망을 안겨드릴수도 있는 시간들도 오겠지요.
최대한 초심잃지않고 군살붙지않도록 관리 하는것뿐이지만
혹여나 추후에 보게되시는 새로운 회원님들께선
지나친 평가보다는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그전에 조용히 정시예약하면서
늘 편안하게 다녀가신분들에게..
제 체력에 맞게 5시간 일을 하였는데
체력을 길러서 한두시간 더 일을 할 수 있게 노력할게요
미안합니다🙏🏻
 
														 
				 
			
 오늘
							오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