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소리가 아니라 어느정도 찾아보면 진짜 있었던 사실로 적혀있음. 내용은 이러함. 승전기념으로 연회하자!->오케! 토끼사냥대회나 하실까? -> 토끼 잡아옴-> 풀고서 총쏘니까 도망침. 그러다가 토끼가 인간에게 다가옴. 약1000마리가량. [이거 준비한 장군?은 그 뒤로도 일 잘했다고 함.] .....어우 씨 천마리라니 개 무섭; 이거에 관한 이유를 찾아보니 어차피 사냥해서 조질거잖아?->자연산아닌 가축용을 구매-> 내일 죽일거니까 밥 안줘도 되겠지?->에고! 소리땀시 시끄러워서 토끼 놀랬다! 근데 인간이다! 밥줘! 이런식으로 되서 토끼에게 나폴레옹이 겁먹고 그랬었다고. 토끼가 사람 다리를 올라타거나, 마차등에 올라가고 그랬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