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작을 놓친 해외 스타들의 캐스팅 거절들

스타워즈2에서 스카이워커를 맡은 헤이든 크리스텐슨 원래는 디카프리오에게 갔지만 디카프리오가 갱스 오브 뉴욕에 전념하려고 거절 매트릭스에서 네오를 연기한 키아누 리브스 원래는 윌스미스에게 갔지만 영화내용이 뭔 소린지 모르겠다며 거절 반지의제왕에서 간달프역을 맡은 이안 맥켈런 원래는 제임스본드로 유명한 숀 코네리한테 먼저 갔지만 간달프의 대본들이 뭔 소릴하는지 이해가 안된다는 이유로 숀 코네리가 거절 영화 타이타닉에서 여주 로즈역을 맡은 케이트 윈슬렛 최종후보는 기네스펠트로 였지만 스토리가 중심인 작품이 아니라고 거절 블랙위도우의 스칼렛요한슨이지만 엣지오브투모로우의 에밀리 블런트가 1순위였지만 스케줄빡세서 거절 그 스케줄은 걸리버여행기 세븐의 브래드피트가 맡은 밀스형사 역은 원래는 흑인콤비로 덴젤 워싱턴이었다고한다 거절 이유는 영화가 너무 어두침침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