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책임회피형 발언들임.. 둘다 회사생활 기본임...진짜 억울하게 말한 적 없거나 들은적 없는 일도 흔하고 반대로 말했거나 들었음에도 회피하는 사람 많음... 그래서 논리와 증거가 일상이 되어 반박하던지 내지는 그냥 감수하고 넘겨야됨.. 반박이든 참든 둘다 장단점 있음.. 그래서 제일 좋은건 애초에 그럴만한 일을 안만드는게 제일 좋고 그게 힘들다면 항상 증인이 될만한 사람과 같이 그 상황에 있는 것이 좋음 논리와 증거로 반박하고 입증해서 이겨도 좋은 대우 못받을 때 많음.. 그러니 자연스러 사람 많은 곳이나 증인되어줄 사람이 있는 곳에서 상황이 이루어지게 유도해야됨
그래서 난 업무지시나 중요한건 무조건 카톡이나 문자라 다시내용정리해서 전달해주라고함 진짜중요하면 메일로 업무전달해주라고하고 간단한건 최소 문자나 카톡 그게 가장 좋은방법임 말로전달하는건 의미도 잘못전달될수도잇고 발음 뉘앙스에따라 다른말이되서 카톡이나 문자로 무조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