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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JUSO
근친물
2014.10.13 20:15

그때 그 후 -에피소드2-

조회 수 14494 추천 수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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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후-
에피소드 2.

띠리리릭 띠리리릭!
"여보세요! .... 아!  외숙모!.... 걱정말아요! ... 그럼 언제 오시죠? .... 김치하구 뭐 그런거요! .... 예 기다릴께요!"
자취방에서의 사건후 얼마지나지 않아 그녀로부터 전화가 왔다.
그리고 외숙모는 약속한 시간에 정확히 방안으로 들어왔다.  
그때 뿌렷던 '블랑쉐'라는 향과 함께....
난 다시금 관계를 요구했고 그녀는 어김없는 거부와 함께 나의 요구를 수용해줬다.
아마 죄책감에서 잠시라도 벗어나고픈 구실을 원했으리라.
관계시 남편인 외삼촌과 해보지 못했던 나와의 체위로 인한 그리고
현숙한 주부이자 어머니여야한다는 압박으로부터의 해방은 사정에 가까웠다는 무언의 제스추어에
외숙모는 잠시의 이탈행위를 했고 재삽입을 유도하는 대담함으로 이어지고 있었다.
극치감의 순간을 정말로 원하고 있는 것 같았다.
물론 이는 임신방지라는 명목으로 이탈행위가 이루어졌지만...
때문에 그날은 사정도 못하고 결국 자위로 해결한 웃지못할 일이 발생했었다.
확실한건 근친상간이란 엄청난 죄의식은 삽입과 동시에 둘사이엔 더 이상 존재치 않았다는 것이다.
그러던 어느날.
나에게 애인이 생겼다.
애인은 24살에 누가봐도 아름다운 여성이었다.  지금은 결혼후 선생님으로 강단에 선다고 전해들었는데....
누가 그랬던가. 사랑이란 '젊은날의 후끈한 열풍'이라고.
당시의 내 상태를 이보다 더 정확히 표현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로인해 외숙모와의 관계는 그후 전혀 없었다.
때론 외숙모는 보기에도 민망한 자세로 반찬을 냉장고에 아주 천천히 집어 넣기도 했고
대화시 의자에 앉아 허벅다리 한쪽을 세워 치마속 그안이 잠시 잔깐 보이게도 했었지만 난 더 이상의 관계를 원치 않았다.
물론 애인을 생각해서.
그렇다고 외숙모의 성격상 말로는 더더욱 자신을 표현할 수 없었기에 나만 원치 않는다면 몸을 섞는다는게
이루어질 수 없었다.
회상컨데
아직까지도 후회않는 것은 당시의 애인에게 '숙모와의 믿기지 않는 사실'에 관해 조금도 누설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러던 어느날이었다.
밤새도록 가진 애인과의 뜨거운 향연후 쏟아지는 피곤함에 오후내내 잠들어 있었다.
전화가 왔다.
안받을려다 계속적으로 울리는 전화벨의 날카로운 소리에 결국 수화기를 들고야 말았다.
"집에 있을거니?! 반찬 몇가지 챙겼는데..."
외숙모였다.
"잘됬네요. 마침 먹을것도 떨어졌는데"
잠결에도 내일의 반찬을 염려해서였다.
그리곤 다시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부시럭거리는 소리에 비몽사몽간에 눈을 떠보니 형광등이 켜져있었다.
그리고 외숙모는 책상의자에 앉아 날짜지난 신문을 뒤젂이고 있었다.
"어? 언제오셨어요?"
앓는듯한 음성이었다.
"반찬은 냉장고에 다 넣었어.  근데 뭔 잠을...사람온줄도 모르고"
그녀는 의자를 침대쪽으로 끌어 당기며 말했다.
"어제 친구들하고 늦게까지 돌아다녔더니.....좀"
거짓말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
"........"
보이지 않는 어색함.
난 그녀가 빨리 방에서 나가주었으면 하는 맘으로 다시 잠을 청했다.
하지만 얼굴바로 위 외숙모의 물끄러미 바라보는 시선에 잠이 올 리가 만무였다.
"혹시 너 애인생겼니?"
뜻밖의 질문이었다.
"......."
뭐라 마땅히 답할 수 없는 처지였다.
비록 쾌락을 위해 몸을 섞었지만 당시 만큼은 엄연히 숙모는 내 여자였기 때문였다.
"맞구나! 보고 싶은데 애인을..."
약간의 질투담긴 어투였다.
움찔~~
외숙모의 손이 반바지안을 파고 들었다.
"애인은 좋겠네"
성기는 그녀의 손에 의해 쥐여졌고 점점 굳어지고 있었다.
난 환히 켜진 형광등아래에서 숙모의 눈과 마주치기 싫어 눈감은 채 가만히 있었다.
감촉만을 음미하며...
잠시후 외숙모의 다른손이 반바지를 잡고 아래쪽으로 당기는 것이 느껴졌다.
그러자 나의 남성이 그녀의 손안에 감싸안긴 채 밖으로 삐져나왔다.
눈을 떳다.
외숙모의 눈은 자신의 양손에 담긴 조카의 딱딱한 성기을 바라보고 있던 중이었다.
이내 그녀는 양손으로 부드럽게 내 성기를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손바닥과의 마찰로 인한 강열한 느낌은 귀두를 지나 고환속 그것을 찔끔찔끔 밖으로 새어나게 만들었다.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난 그녀의 머리를 내 하체로 당겼다.
그리고 외숙모와 꿈에서라도 시도할 수 없었던 일을 하려했다.
"싫어!! 이건---"
의도를 간파한 것인가.
약간의 거부가 있었지만 서서히 외숙모의 얼굴은 아래로 점점 향하고 있었다.
하지만 입술이 내 성기에 다달았을 때 그녀의 완강한 저항이 느껴졌다.
그러나 난 허리를 들어올리며 그녀의 입술사이로 그것을 강하게 밀어 넣었다.
'아!! 집어넣었어. 정말로'
딱딱한 이빨이 한번 더 저항해 왔지만 결국 외숙모의 입은 넓게 벌어졌다.
아!! 이 광경!!
나의 성기는 커다랗게 벌어진 외숙모의 입안속으로 뿌리까지 들어가 있었다.
하지만 처음이어서인지 나의 허리행위에 외숙모는 그저 가만히 입만을 벌리고 있을 뿐였다.
이빨의 날카로움이 성기로 전해왔다.
"외숙모!! 혀로..좀!"
더 이상의 허리행위를 멈추었다.
갈등때문인가? 잠시의 시간이 지났다.
그리고 그녀는 서서히 자신의 입을 닫고 있었다.
이에따라 귀두로부터 혀의 까칠함과 축축함이 전해왔다.
이제 나의 남성은 완전히 그녀의 입안에 수용되어 보이지 않았다.
'드디어 외숙모의 입속에..."
충격적인 광경과 쾌감으로 난 점점 미쳐가고 있었다.
난 외숙모의 얼굴을 잡고 천천히 아래위로 움직였다.
그러면서 나의 하체도 같은 박자를 맞추었다.
"음~~"
경험많은 중년여인만의 오럴이랄까?
시간이 갈수록 숙모의 입안 흡착력이 더해가고 어느새 그녀는 자신의 본능에따라 얼굴을 움직여갔다.
'이 여인이 정말로 내 외숙모인가?'
나에게 오럴을 하고 있는 여자가 다름아닌 내 외숙모인지를 확인하고픈 욕망이 들었다.
고개를 들어 외숙모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스트레이트 깜장 모발을 그녀의 귀 뒷편으로 치웠다.
아!! 이 모습이란...
다람쥐가 도토리 한 움큼을 입안 가득 물고 있다면 표현이 맞을까?
불룩불룩 튀어나온 볼은 야릇한 조각을 하고 있었고 숙모의 고갯질에 따라 그 형상을 바꾸어갔다.
난 외숙모에게 가속을 요구했다.
그러자 그 속도에 맞춰 그녀는 의자위 둔부마저 들썩이며 그잖아도 터질 것 같은 정장 치마를 더욱 위태하게 했다.
"아!! 외숙모!! 미칠..것만..같아요!!"
그녀의 손이 막 나의 고환을 한가득 잡았을 때였다.
나의 물건은 폭팔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었다.
때를 맞춰 난 왼손팔을 그녀의 정장치마속에 집어넣었다.
허나 허벅지 사이를 가로 막은 팬티스타킹의 탄력성으로 늪 깊숙한 곳으로의 진입은 불가했다.
그러나 허벅지위로 걷힌 치마의 벌어진 음침한곳과 언 듯 보이는 팬티스타킹속 검무티티한 부분에 대한 목격은
사정시간을 더 당겨만 놓았다.
그리고 지금 하체에서 전해오는 외숙모의 까칠하며 축축한 혀의 작용으로 내 기둥은 결국 그것을 토해내고 있었다.
상당한 양이었으리라.
"외--숙모!!  받.....아줘요!!!."
온몸의 기운이 그녀의 입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읍---읍!"
터져나오는 그것을 수용하길 거부하려는 숙모의 완강한 저항을 무시한 채 난 오른손으로 그녀의 머리를 계속 누르고 있었다.  
그러자 차마 삼킬 수 없다는 듯 외숙모의 입에선 우유빛 액이 주루룩 외부로 토해지고 있었다.
그건 내 성기를 따라 침대위까지 흘러 내렸다.
마지막 폭팔후 난 그녀의 머리를 풀었다.
그녀는 재빨리 휴지통으로 얼굴을 가져갔다.
컥----
마치 구토하는 듯한 소리와 자세로 그녀의 입에선 다량의 정액이 휴지통속으로 쏟아지고 있었다.
잠시후 외숙모는 티슈몇장을 꺼내들고 자신의 얼굴을 거울로 가져갔다.  
조심스레 입주변를 닦아냈고 립스틱을 바르더니 형광불을 껐다.
그리곤 아무런 말없이 날 어둠속에 남겨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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