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 화염방사기로 불지르고 다니다가 본인도 죽음. 속보) 경찰은 이번 화재 사건의 방화 용의자가 해당 화재로 숨진 채 발견된 60대 남성과 동일 인물인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불이 난 4층 복도에서 발견된 변사체 지문을 확인한 결과 방화 용의자와 동일인으로 추정된다"고 말했습니다.
사제 화염방사기로 불지르고 다니다가 본인도 죽음. 속보) 경찰은 이번 화재 사건의 방화 용의자가 해당 화재로 숨진 채 발견된 60대 남성과 동일 인물인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불이 난 4층 복도에서 발견된 변사체 지문을 확인한 결과 방화 용의자와 동일인으로 추정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