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현지 시간) 스페인 국민 배우 아나 오브레곤(Ana Obregón, 70)은 SNS에 아들의 냉동 정자로 태어난 손녀 아나 산드라(Ana Sandra, 2)의 방을 공개했다. 앞서 그는 2023년 스페인 잡지 '올라'와의 인터뷰에서 "딸의 생물학적 아버지는 3년 전 세상을 떠난 내 아들이다"라며 손녀 산드라의 출생에 얽힌 비밀을 털어놓았다. 늦은 나이에 대리모를 통해 얻은 딸로 알려진 산드라가 사실 희귀병으로 27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아들 알레스의 딸이라고 밝힌 것이다. 생전 알레스의 꿈이 자식을 두는 것이었다고 한다. --- 설마 난자는 대리모 난자 겠지? 나이가 있으니 본인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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