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밤

섹밤 트위터 변경 주소 입니다. httpS://twitter.com/SBJUSO @SBJUSO으로 팔로우 및 즐찾 부탁드립니다.
SBJUSO
2025.03.26 14:25

콩콩팥팥

조회 수 625 추천 수 0 댓글 0
스크랩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스크랩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동아일보 컵라면 먹고 남의 가게 앞에 ‘휙’…모른척하고 지나간 여학생 [e글e글] 입력2025.03.26. 오전 11:13 먹던 컵라면을 길거리에 버리는 여학생. SNS 영상 캡처 먹던 컵라면을 길거리에 버리는 여학생. SNS 영상 캡처길을 가면서 컵라면을 먹던 여학생이 돌연 남은 컵라면을 가게 앞에 던지는 장면이 포착됐다.최근 누리꾼 A 씨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길 가며 먹다 버린 컵라면. 남의 가게 앞’이라는 내용의 글과 폐쇄회로(CC)TV 영상을 같이 올렸다.CCTV 영상에는 여학생으로 추정되는 소녀가 길거리를 걸으며 컵라면을 먹고 있었다. 이 여학생은 한 가게 앞에 멈춰서 국물을 마시더니 컵라면을 통째로 바닥에 던졌다.컵라면 안에 있던 국물이 길바닥에 쏟아졌고, 길거리에는 빈 컵라면 그릇과 젓가락이 남아있었다. 먹던 컵라면을 길거리에 버리는 여학생. SNS 영상 캡처 먹던 컵라면을 길거리에 버리는 여학생. SNS 영상 캡처여학생은 아무 일도 없다는 듯 가던 길을 가면서 머리카락을 정리했다.A 씨는 “다들 이것 좀 보고 가라. 이 아이는 누굴 보고 자란 걸까. 그 부모가 보인다”고 전했다.그러면서 “다들 아이 앞에 부끄럽지 않은 어른이 되자”고 덧붙였다누리꾼들은 “이건 가정교육을 아에 안 받은 것 같은데”, “이게 말이 되는 행동인가”, “아무리 학교에서 도덕교육 폐지했다 해도 이건 선을 넘었다”, “세상이 이상하게 바뀌고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어떤 부모 밑에서 컸을지 보인다
?

List of Articles
제목 글쓴이 조회수
개드리퍼 918
개드리퍼 827
개드리퍼 724
개드리퍼 728
개드리퍼 954
개드리퍼 667
개드리퍼 703
개드리퍼 841
개드리퍼 838
개드리퍼 693
개드리퍼 651
개드리퍼 641
개드리퍼 770
개드리퍼 832
개드리퍼 660
개드리퍼 654
개드리퍼 780
개드리퍼 634
개드리퍼 869
개드리퍼 718
개드리퍼 965
개드리퍼 633
개드리퍼 625
개드리퍼 670
개드리퍼 629
개드리퍼 796
개드리퍼 744
개드리퍼 772
개드리퍼 538
개드리퍼 727
개드리퍼 680
개드리퍼 698
개드리퍼 578
개드리퍼 694
개드리퍼 789
개드리퍼 966
개드리퍼 754
개드리퍼 1084
개드리퍼 781
개드리퍼 852
개드리퍼 766
개드리퍼 893
개드리퍼 661
개드리퍼 768
개드리퍼 846
개드리퍼 871
개드리퍼 766
개드리퍼 771
개드리퍼 725
개드리퍼 933
글 작성 +10│댓글 작성 +5│추천 받음 +10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 809 Next
/ 80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