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앱이 판매자와 소비자에게도움을 주면서 이익을 남겨야 하는데갑의 자리에서 피빨아먹는거머리가 되었음.판매자는 팔면 팔 수록 빈혈을 느낌. 배달에 돈 받는게 이젠 이상하다고 생각 안하다보니 나중가선 팁 문화도 생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