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쥬란 생전 처음 맞아봤는데
하도 아프다고 겁을 주셔서 긴장하고 누웠는데 리쥬란 아이 먼저 맞아보니 생각보다 안아파서
HB라인으로 안하고 그냥 리쥬란 힐러 맞겠다고 원장님한테 말씀드려서 기존 생각했던 것 보다 저렴하게 맞을 수 있었음 진짜 생각보다 안아픔
그냥 한의원에서 약침 맞는 정도 ㅎㅎ
리쥬란 생전 처음 맞아봤는데
하도 아프다고 겁을 주셔서 긴장하고 누웠는데 리쥬란 아이 먼저 맞아보니 생각보다 안아파서
HB라인으로 안하고 그냥 리쥬란 힐러 맞겠다고 원장님한테 말씀드려서 기존 생각했던 것 보다 저렴하게 맞을 수 있었음 진짜 생각보다 안아픔
그냥 한의원에서 약침 맞는 정도 ㅎㅎ
젊은 여성 분들 미용관련 용어들 어려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