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을 들고 다닌다는 신고접수.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이 칼 내려놓으라고 여러번 경고. 좆도 안드ㄹ음. 테이저건 발포했으나 버팀 칼을 휘둘러서 경고탄 발싸. 좆까고 내 칼에 쓰러져라 시전. 3발 사격후 사망. 경찰은 부상으로 병원행. 진짜 세상 부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