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알자스 지역의 리보 빌 (Ribeauville) 에있는 양봉장에서 벌들이 8월 부터 푸른 색과 초록색의 벌꿀을 생산했다고 합니다. 근처의 바이오 가스 공장에서 넘겨진 M & M의 사탕? 잔류물이 원인이라고 하는군요. 양봉업자는 전량 폐기 하고 바이오가스 공장은 꿀벌이 용기에 닿지 않도록 용기를 청소하고 쓰레기를 밀폐 용기에 보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2년 10월 뉴스네요. 관련기사 http://www.nydailynews.com/news/world/french-bees-making-colored-honey-article-1.1175991
M&M 벌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