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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8 05:07

키스방에서 만난 유부녀 1

조회 수 17022 추천 수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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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에 와이프의 외도로 이혼후 술만먹고 유흥에 빠져 방황하던 시절  섹밤을 보고 계양의 키스방에 빠져있을때 경험담

 

계양 에서 그녀를 봤지만  예전 작전동 키스방에서 한번본 매니저 ㅋㅋ 날 못알아보는거 같다.

나이는 키방에서 이모라고 불러야할 정도로  많치만 순한 이미지에 편안한 티마인드 특이한 거봉 크기에 큰 젖꼭지에 아담한 그녀 나이는 나보단 살짝 위인듯한 나이

쓸데없는 토크후 플레이로 넘어가고 bj를 받을 찰라에 내 소중이를 보고 바로 알아보면서 멈춘 플레이 내껄 보더니 음흉한 미소를 지으면서 기억난다고 깔깔거리면서 다시 근황토크,,,, 내가 역립후 시작할려고 하니 그곳에 만약을 대비해 젤을 듬뿍 바르는 그녀~

힘겹게 플레이를 마치고 연락처를 받고  헤어지고  키스방 네임드의 그녀의 연락처를 받으니 어깨뽕이 올라가드라 ㅎㅎ

그녀와 언선으로 자주보고 그어렵다던 밖만남까지 이어지면서 이혼남의 성적욕구는 자연스럽게 해결했지만 그녀는 술을 못먹어서 살짝 아쉬웠다. 그래도 오피에서 거절되는 내껄 다받아내는 그녀가 너무 고맙고 좋았다

 

밖에서 만남을 계속하다 보니 그녀의 결혼생활과 남편과 애인 문제,동거남 문제, 아이들 문제 등등 내가 알필요없는 그녀의 개인적인 사생활을 다알게 되고

그녀가 일산에 커피숍 이름의 키방을 오픈 했을태 티안에선 볼수있지만 밖만남은 못했다 이유는 그녀의 동거남의 집착이 너무 심하고 동거남도 키방 생리에 너무 잘알아서 볼수가 없었고  둘이 키방에서 만나 동거하는 사이라 어쩔수 없었다.

일산 키방이 망해 사라져 그녀와의 연락도 자연스럽게  멀어졌다

 

시간이 흐른후 그녀에게 다시 계양으로 출근하니 놀러오라는 톡이 와서 기뻤고 다시 계양 키방에 다니기 시작했지만 예약이 너무너무 힘들었다

그때부턴  서로 합의하에 페이를 주고 밖에서만  봤다

그녀와의 플레이는 항상 대만족,  야동에서 보는 모든 플레이가 다 가능했고 내껄 끝까지 다 받아주는 끝장 마인드,  x와이프의 외도후 생긴 거친 내 성향을 다 받아주고 즐기는  m성향의 그녀 ~뒤에 박히면서  엉덩이가 씨뻘게지도록 맞아도 좋아하면서 더 때려달라는 그녀.  동거남이랑 하던 기구플도 스스로 나랑 하는 그녀,sm플레이를 즐기는 그녀 그리고 자체 피임을 해서 언제나 안에다 싸재낄수 있어서 너무 편해 그녀가 좋았다

 

어느날 플레이후 그녀가 동거남이 밖만남 하는거 의심하고 가게에서  매타임 마다 플레이해서  내께 부담스럽다는 말을  하면서 같은 가게에  유부녀 매니저를  보라고  소개해줬다

자기랑 찐친 여동생이고  그녀라면 충분히 날 감당할수 있을거라 했다. 여동생의 사생활 얘기로 시작해서 별의별 말을 다하고 단순히 여동생이 아닌 상상할수없는 둘만의 관계를 얘기 해줄땐 보적보 라는 뜻을 정확히 이해했다.

 

그녀는 직업병이 있다. 많은 손님들과 대화를 해서인지  말의 앞뒤가 잘안맞고 동거남은 백수라 생활비에 허덕이고  경제적으로 힘들어 할땐 나도 알아서 용돈을 줬다. 애들도 전남편이 키우고 아무리 섹파라도 그녀의 거짓말에 지쳐갈쯤 이라 미련이 없었다

 

속으론 지명 정리인가? 나 말고도 여러명 밖만남 하는걸 알고  있고 멀티 카톡의 수많은 손님을 관리  하는걸 봤던터라 내가 이제 정리 되는건가? 의구심이 들었지만 지금 동거남과 결혼하고 싶다는 그녀의 핑계를 들어줄수밖에 없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일산때 동거남이 아니라새로은 동거남이라고 해서 살짝 기분이 그랬다

이후에도 언선이나 선예로 티에서도 보고 시간에 쫒기듯 밖만남도 가끔씩 했다. 여동생도 이때 티에서 봤는데 역시 유부녀라 나랑 플레이 하는데 문제 없었고 번갈아 보는맛도 있었는데

그녀가 슬슬 지 여동생과의 관계를   물어보고 여동생도 조건 밖만남 여러명이랑 하고 섹스에 미쳤고 술자리 해보면 아침까지 있을수 있다는 얘기 하는걸보니 안보이는 질투를 시작한거 같다...........

 

그녀에게 제일 정 떨어진 이유는 밖만남 할려고 가게 앞에서 기다리는데 약속시간 10분 남겨두고 동거남이 가게 앞으로 온다는 거짓말을 하고 딴 손님이랑 차타고 가고, 밖만남 하기위해  예약한 모텔로 차 타고가고 있는데 그녀가 옆 모텔에서 나와  내가  예약한 모텔로 들어가는거 보니깐 정 떨어지드라,,, 소개한 여동생도 밖만남을 시간차로 하드라 ㅋㅋㅋ물론 돈으로 만나는 사이니깐 상관없지만 밑에서 나는 밤꽃냄새는 역겨웠다 ㅎㅎ 그래서 이날은 굴욕주는 성향 플레이를 해서 짜증을 풀었다

 

그녀의 습관적인 거짓말과 동거남의 뒷다마, 지명들의 뒷다마와 농사짓는게 싫고 정 떨어져 그녀가 소개해준 같은 가게 유부녀 여동생을 티에서 자주 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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