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록에 따르면 어느 파르마코스는 때리려고 꼬추를 꺼냈는데 그 크기가 웅혼하여서 추방당한 후 마을 아낙네들이 먹을 것을 싸들고 쫓아가서 마을에 살던 때보다 잘 살았다는 이야기가 있다 나는 이 이야기에 무척 공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