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윗 장교가 잘 설명한듯. 특전사의 행위 = 반란 해당 상황에서 총기탈취 = 정당한 방어권 wwe냐 ufc냐 말도 많고, 저 여자의 쑈 벌인거다 아니냐 말이 많은데, 결과론적인 부분으로 보면 뭐든 다 맞음. 현장 상황에 따라 wwe도 맞고 ufc도 맞고 쇼도 맞고 저항도 맞고 일반 사병도 아닌 특전사가 비무장 민간인들 조질려고 온것도 맞고 설렁설렁 항명한 것도 맞다. 윤석열은 위헌적으로 계엄령을 선포해 군부가 정권을 잡겠다는 선언했고, 계엄령이라는건 민간인이 출근길에 아무 이유없이 군인에게 개머리판으로 머가리 박살나고 잡혀가도 저항할 수 없는 상태를 의미한다. 은행? 카드결재? 핸드폰? 인터넷? 점유지 이탈? 등화관제? 50년 전으로 돌아갈 수 있는게 계엄령인데, 쓰잘데 없는데 에너지를 쏟는듯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