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496281?type=breakingnews&cds=news_edit 경기 평택시에서 주한미군 부사관이 10대 청소년을 폭행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a 중사는 지난 17일 오전 12시 30분쯤 평택역 인근 한 거리에서 한국인 여성과 말다툼을 벌이던 중 인근을 지나던 b군과 눈이 마주쳤고, 이후 시비가 붙어 폭행으로 번진 것으로 전해졌다. b군은 턱뼈가 골절돼 치료 중이고, a 중사는 자신도 맞았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a 중사는 현재 미군 헌병대에 인계됐고, b 군은 상처가 심한 상황이어서 양측이 왜 싸우게 됐는지 등 원인은 파악하지 못한 상황”이라며 “b군의 치료를 마친 후에야 자세한 내용을 조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일본도 주일미군이 사고 많이 치던데 우리 주한미군 애들도 ㅂㅅ이구만 쟤네들은 한국에서 처벌하나 아니면 미국으로 보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