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밤

섹밤 트위터 변경 주소 입니다. httpS://twitter.com/SBJUSO @SBJUSO으로 팔로우 및 즐찾 부탁드립니다.
SBJUSO
profile
조회 수 1542 추천 수 10 댓글 23
스크랩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스크랩
?

단축키

이전 문서

다음 문서



.
.
.
.
.









진짜 안간지 오래되긴 했구나..















그곳.. 한때는 자주 갔었어..















부천 인근 노란색이 떠오르는 업소의 그 아이..













처음 시작은 객기였어ㅋㅋ













키방을 다니던 나는..













언니들과 대화하는게 재미있었고...










언니들과의 대화가 어렵지 않다고 생각했어..















늙다리 손놈비위맞춰주는 거였는데;;

착각했던거지;;












그렇게 자게에서 놀던중에..













티마 개 10에바라고 거론되는 아이가 있었어ㅋㅋ














3명?












바나바니에 두명..















그리고 이 업소에 한명..













이쁘다고도 하고..

몸매도 좋다고 하고..














하지만 내상기는 일주일이 멀다하고 하나씩..















댓글에는 썅년이다;; 어떻다;;













" 난 환불받고 나왔다;;














" 난 개좋은데?















아니 같은 언니가 맞는건가?ㅋㅋㅋ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언니 같았어..ㅋㅋ













나의 객기도 시작되었지..













존 : e님 9시 예약부탁드립니다.















업관느님 : 네~















쉬웠어ㅋㅋ














정시도 지난 시간














그 아이의 예약난이도가..














앞으로 나의 험난한 시간의 난이도와

반비례 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데에는 오래 걸리지 않았어..















ㅡㅡㅡ
똑똑
ㅡㅡㅡ

















" 안녕~











시크하게 문을 밀고 들어오는 그 아이..














오..














키도 큰데?













얼굴도 룸삘의 이쁘장하고..















가슴도 크진 않았지만 볼륨감 있었어..













( 오 좋은데? )














존 : 안녕하세요?🤤

















언 : 응;;

















벽에 기대고 나란히 앉아서..














적막이 흘렀어..














아마 손목시계가 있었다면..















째깍..  째깍..  초침소리가 제일 컷을것같은 적막..















존 : 아 오늘은...~














바니바니의 악몽이 떠오르는것 같았지만..










아니 어쩌면 더 심했을지도ㅋㅋ













그 아이들은 반말은 안했으니까ㅋㅋ














그렇게 한참을 대화를 시도하고 막히기를 반복..














그녀가 세번째 담배를 물며..















라이터의 불을 당기는 순간..










탁..🔥












( 그래 어짜피 조진거...)










달리머의 시간의 촉은 무섭지ㅋㅋ












어느덧 피마의 도전시간은 지나가고 있었어












최소 20분 전에는 누워야 어느정도 가능한데..














지금 이 순간..











그 시간은 지난것 같았어ㅋㅋ











수위에 욕심을 내려놓고












그냥 편하게 대화를 했어..














존 : 저 고양이 키우는데..  저희집 고양이가..
















언 : 어? 고양이 키워요? 나도나도;;













그렇게 시작된 그녀의 입은...













무서울정도로 수다스러워졌고..













어느덧... 시간이 5분정도 남았을까?














언 : 누울래?














존 : 네? 시간이...













언 : 싫어?















존 : 아...  아니요;;;🤤

















그렇게...











거치적거리는 아이들이 벗겨지는데는 오래

걸리지 않았고..












난 부끄러웠지만.. 본능에 충실하기 위해 노력했어...











하지만...












하지만..?













고장.. 났어...












그 아이가.. 작동을 하지 않았어;;
















난 급하게 그녀와 키스를 하며..











더 집중했어..














제발..












서라..















쫌!!!!
























ㅡㅡㅡ
빼꼼
ㅡㅡㅡ















시발롬ㅋㅋㅋ











약간의 힘이 생겼어..ㅋㅋㅋ

















그렇게 어색하면서도 짧은












그녀와의 첫? 시간이 끝나고..











정리하며 그녀와 헤어졌어...













한번 더 볼까?














고민했지..












왜냐하면 그녀는 역립을 싫어했거든..












소설속의 주인공은












해주는것을 좋아하는 변태..












애초에 그것을 제외하면..












약간 고장나기도 했어ㅋㅋㅋ













하지만..











또..













다음에 또..













그 다음주에도...















그 다음달에도..
















난 무언가에 홀린듯 그녀를 찾아갔고..













그 아이는 내가 오면 이젠













콧소리를 내며 반갑게 맞아주었어ㅋㅋ













언 : 오빠~ 사장님이 뭐라는줄 알아?












존 : 응? 왜?














언 : 내가 오빠한테 하는것만큼 다른 손님들한테 하면..

블라일거라고ㅋㅋㅋㅋㅋㅋㅋ












존 : 아? 진짜?ㅋㅋㅋㅋㅋㅋ











.
.
.
.
.








그렇게 즐거운 시간이 이어졌어..














초기엔 그녀의 포스?에 눌려 잘 작동하지 않던












그.. 아이?도 이젠 어느새 적응한듯...















잘 작동했고...












그렇게 점점 더 친근해지며.. 가까워지는듯 했어..
















레게노의 그 아이를 만나기 전까진...













.
.
.
.
.




















다음화에..



























20241027_144138.jpg

 






?

List of Articles
제목 글쓴이 조회수
개드리퍼 881
개드리퍼 844
개드리퍼 729
개드리퍼 863
개드리퍼 891
개드리퍼 853
개드리퍼 776
개드리퍼 811
개드리퍼 689
개드리퍼 885
개드리퍼 843
개드리퍼 829
개드리퍼 924
개드리퍼 978
개드리퍼 1018
1 개드리퍼 1065
개드리퍼 886
개드리퍼 1086
개드리퍼 780
개드리퍼 1092
개드리퍼 668
개드리퍼 786
개드리퍼 779
개드리퍼 917
개드리퍼 896
개드리퍼 907
개드리퍼 1005
개드리퍼 993
개드리퍼 916
개드리퍼 902
개드리퍼 1055
개드리퍼 900
개드리퍼 1009
개드리퍼 1004
개드리퍼 933
개드리퍼 1113
개드리퍼 915
개드리퍼 955
개드리퍼 1000
개드리퍼 1147
개드리퍼 743
개드리퍼 956
개드리퍼 890
개드리퍼 944
개드리퍼 1081
개드리퍼 831
개드리퍼 847
개드리퍼 759
개드리퍼 828
개드리퍼 867
글 작성 +10│댓글 작성 +5│추천 받음 +10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485 486 487 488 489 490 491 492 493 494 ... 810 Next
/ 81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