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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신림 영등포 등등









계속 이곳저곳을 다녔지만










뭔가..











채워지지 않는게 있었어...












얼굴..









배가 불렀던거지;;











진짜 이쁘다는 언냐들 함 봐보자;;











블라언니들을 볼 능력은 안되고..













선예 칼마감조들은 예약도 힘들고











상위포식자들이 다 가져가버리는













와꾸녀들..










갈증이 났어..











' ㅅㅂ 발려도 좋으니 와꾸녀 보자 '










그래서 자게에 물어봤지












존 : 형림들 와꾸녀 볼려면 어디로 가야됨?











부천왕 돌돌이 :" 바니바니 가셈








.

자게왕 비디치  : " 거기 와꾸는 개이쁨









기만자 민초 :" 대신 발리고 부들부들 할 준비는 하시구요













자게회짝 : " 부들부들ㅋㅋ 가서 ㅈ발리실듯








ㅅㅂ껏들 너무 친절했어









이미 그들의 머리속에





















바니바니 언니들에게











앞 뒷면 싹싹 발려서











뼈만남은채 울고있는..










불쌍한 달리머놈에 대한..












상상을 다 마무리 한것같았어..










그래..










한번 보자..










( 바니바니업소 후기게시판 )







1) 발림









2) ㅅㅂ 대화만함









3) 나는 좋았는데?(제일얄미운새끼)










4) 다신 이업소 안옴










5) 티마내상 환불기











아주 화려했어;;










그래도 공통된 의견은











" 얼굴, 몸매는 이쁘더라 "










였어..








그래 여기다..












그렇게 초객인증을 하고 예약을 했어..










근데 이 업소는..












언니들이 다 주간이였어ㅠ








직장인이였던 존못아재는











큰맘먹고 3명을 연타임으로 예약했어











존 : 하얀님 김유이님 유댕댕님


3 4 5 시 부탁드립니다.













업관느님 : " 네?










업관느님 : " 초객이신데.. 3분이요?

(미친놈인가;;)










존 : 네네 (굳은의지)













업관느님 : " 네.. 예약 도와드릴게요











존 :  감사합니다!























후아...











나도 이제 존녜들 보러간다ㅋㅋ










좀 설렜어..











약간 잠도 설침ㅋㅋㅋ











예약한 그녀들의 후기를 리뷰하며













그녀들의 외모를 상상하며 탁탁탁;;;









잠을 청했어ㅋㅋ












다음날..











ㅡㅡㅡ
똑똑
ㅡㅡㅡ














응 여긴 바니바니 티야ㅋㅋ


























3명을 연타임으로 예약한 혜택으로












초객이지만 가장 좋은 구석방을 주셨어ㅋ











넓직한 침대가 있는 그 방ㅎㅎ










첫번째  언니












하얀..










이쁘더라..












정말 인형같은 이쁨을 가진 그녀..











피부에선 물광이 번쩍번쩍 나고












눈은 또 어찌나 큰지 똘망똘망










마치 인형같았어..










아니










인형 그 자체였어

(좀 오반가;;  근데 이뻣음;;)



아아 소설임☺️











근데 진짜 인형이였어..














인형이였다고..











멀리서 볼 수 있는 인형..ㅠ












아무것도 못했어..










존 :  식사는 하셨어요?










언 : " 네











존 : 오늘 덥지 않아요?













언 : " 네















존  : 컨디션 안좋으세요?













언 : " 피고나네요










내얼굴을 봐서 더 피곤한가;;










더이상의 아무런 진전도..

반전도..

없을것같았어;;












그저 벽;;










단단하게만 느껴지는 그녀의 보이지않는 벽;;











아름다움조차 소용없는 숨막히는 정적..










존 : 좀 일찍 나갈까요?










언 : " 네 ^^









처음 웃더라..







ㅆ년;;












연타임이였지만









난 부끄러워서









실장님께..












존 : 제가 연타임인거 언니들이 모르게 해주세요ㅜ












하면서 나름 연기함ㅋㅋ












53분중에  20분만에













스테이지 1 을 클리어?













하는 바람에 30분이 남았어..












클리어가 맞는지 모르겠지만..














두번째 매님은 김유이 님이였어










ㅡㅡㅡ
똑똑
ㅡㅡㅡ











언 : " 안.. 안녕하세요?











존 : 아.. 네네 안녕하세요











오.. 역시나 이뻐ㅋㅋ











눈이 크고 작은 얼굴에











포인트들이 조화를 잘 이루는..











내가 최근 봤던 언니중에










탑 5안에 드는 언니가











오늘본 첫번째 두번째 언니라니..













역시 바니바니가 이쁘신분이 많은 업소구나..











싶었지










근데
























시작되었어;;











역시나..










대화가 안되더라구..










ㅠㅠ










존 : 식사는요?..









존 : 좋아하는 영화는요?..








존 : 좋아하는 음식은요?..










그래도










방금 전타임 그분보단 나았어










언 : " 아직요




언 : " 최근에 안봐서


언 : " 음 생각이










...











고마웠어











문장으로 대답을 해주다니 ^^^









하하하











야발ㅠ











어짜피 이렇게 된거..











그냥 질렀어











존 : 누울까요?











언 : 아 허리가 아프긴 했는데..









오?










그렇게 누워서..











존 : 키.. 키스해도 될까요?











언 : " 네











오?











키스방 와서 키스한다고











이렇게 좋아할일인가 싶었지만..











너무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키스만으로도 좋았어..











이렇게 이쁜아이와











키스라니.










밖에서였으면 오래 쳐다보지도 못했을










아이인데..











입술을 가지며 가슴이 벅차올랐어..












그리곤











자연스럽게 손은











움직이고 있었어..










딸깍











언 : " 이오빠 잘푸네;








존 : 씨익..










이미 성욕에 정신줄을 놔버린 남자의 과감함이란;;











그렇게 그녀의 백옥같은 사슴을










한손으로 감싸보았어..










말캉..









몰캉..








크진 않지만 적당하게 손에 감겨지는 보드라움..




















촉감이 미쳤다..










좋아..









그리고 자연스럽게









찐한 키스를..
















언 : " 아 오빠..














언 : " 그날이라..













아니 찐한키스인데 그날인게 알빠임????? ㅠ











알빠지;;;









ㅠㅇㅠ














존 : 아.. 그래?ㅠ











아까의 그 광기넘치던 눈동자는










금새 힘을 잃은 약먹은 병아리마냥..











생기를 잃었어ㅠㅠ











포기하고..











아까 탐했던..












그녀의 사슴을 마저 탐해보는데..













모양.. 촉감.. 맛?!?;;











어느하나 부족함이 없더라..









츄릅..









...









그렇게..










열심히 사슴을 괴롭히다..










알람이 울려버렸고...












2번째 시간이 끝났어...












그리고 3번째 시간..













ㅡㅡㅡ
똑똑
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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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화에...







20241026_12251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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