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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강채아
그녀와
두번째 만남..
그 번쩍이는 에피소드가 있어서였을까?
입장부터 분위기가 좋았어ㅎ
언 : 그 오빠네ㅎ
싱긋 웃는 그녀는.. 마치
약간 연예인같았어;;
외모는 진짜이뻣을껄;;
아 소설임;
대화를 하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서로 애완동물을 키우면서
있었던 에피소드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조심스레..
나의 3번째다리는
마치 오전 기상에 나도모르게;;
빨딱 서는것처럼;;
서서히 단단해지고 있었어;;
그렇게
중요한 시간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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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 우리.. 누울까?
언 : " 그래~
생긋 웃는 아이..
개이쁘더라..
그렇게 누워버린 그녀..
내 얼굴.. 바로 앞에 위치한
그녀의 얼굴과
입술..
꼴깍...
그대로
살며서 훔쳤어..
느낌이..
말캉..거리며
뒤섞이는 호흡속에..
뜨거운 공기...
그리곤..
뽀얗고 말캉거리는..
그녀의 사슴을..
그리고 그..
더
아래..
그녀의 은밀한 곳을..
탐하기 시작했어...
움찔..
하아..
헉..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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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될까?
싶었는데
너무 행복한 시간..
도파미이이이이이이이이미ㅣ미이이이인
재접의 자연스런 분위기를 터주신
정복이 형님들께 고마워 해야할까ㅋㅋ
~ 나가요 ~
그렇게 그녀와 멀어져선..
종종 그녀를 찾았지만...
채아는
여전히 정시픽 이였어;;
개꿀;;
그런데 난 채아의 다접지명이 아니였어;;
왜 자주보지 않았냐고?
그렇게 좋았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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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업소엔..
더 좋은 아이들이 있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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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츄..
댕댕이
특히..
비글미있는 댕댕이가..
난 더.. 끌리더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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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화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