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189 추천 9 댓글 20 작성 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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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보니 계속 가던 안양...













그 곳을 벗어나게 된 계기가 있었어..













자주가던 민트가..






망하고..
















서울의 중심













사당












그곳으로













옮기게 되었다는 그녀의 소식..













하지만 가게언니 전부 옮긴것은 아니였고...













주요 몇몇 매니저만 옮긴것 같았어






















막상 가보니











또 그곳도 예전같지 않았고..












시야가 넓어진 나는..













새로운 곳을 찾기 시작했어..













그러다













오?












하는곳을 찾게 되었지














가게명은










+










였어










여긴












사장님이












가게의 귀요미셨어ㅋㅋ













머리는 까치머리에












얼굴은 약간 심술보가 있는












배는 정감있게 볼록한













그리고











아주












시크한것 같으면서도

























뭐 하나 물어보면













서사를 풀어내시는 입담까지ㅋㅋ














재미있는 분이셨어ㅎ














사장님의 가게의 프라이드는














" 우린 못생기면 뽑지 않습니다 "

바로 면전에서 돌려보내요~


















였지ㅋㅋ




그 말씀답게












그 곳에는












이쁜아이들이 많았어













내가 여태 다닌곳이 볼매 + 빻요미 + 이쁜이












조합이였다면












이곳은











이쁜이 + 볼매의 조합이였어























가게마다












언니들 스타일이 은근 있지?













어디는 로리귀요미 집합소














어느곳은 룸삘 강남미인 집합소













아마..















채용하는 사장님 스타일인듯?













이곳은













전자와 후자가 적절히 섞인












그럼에도 불구하고 얼굴은 전부












중중+ 이상은 가는 곳 이였어












그런데 이 업소는 문제가 있었어..












좋은 언니들이 너무 많다는거..









그게 문제야?












라고 할 수 있겠지만












그로 인해











문제가 있긴 했어..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의 어느날...















+ 를 가던 첫날이였어












어쩌나보니 이쁘다고 소문난











강채아를 보게 되었어..













이쁜데 왜 정시에 예약이 됬냐고?













에이 ~  알면서 ㅋㅋㅋ ;;;;










ㅋㅋㅋ









ㅋㅋㅋ ;;;;












그렇게 + 업소의 첫 언니를 기다리는데..











ㅡㅡㅡㅡ
똑똑..
ㅡㅡㅡㅡ















존 :  네,,












언 : " 안녕하세요~













존 : 헉...










이쁘다..












눈이 크고 긴 생머리에 조막만한 얼굴












그리고 로리함..













이쁘더라...














내가 안양 키방 다니면서 본 아이 누구보다













제일 이쁜것같았어..












이런애가 왜 정시?










[ 진짜 피마에 진심인색기들,,, ]










어휴;;;;








ㅋㅋㅋ












그렇게 인사를 하고 어색함을 뚫기 위해












이런저런.. 대화를 나눴지













존 : 밥은 드셨?















존 : 평소 뭐 좋아하셈?












존 : 최근 본 영화는?












그러고보니 난 뭐 봤는지 기억도안난다;;









아 스즈메 혼자보다 움

ㅋㅋㅋㅋㅋㅋ














ㅂㅅ;;
















존 : 취미생활은?
















큰 의미는 없었어 ㅋㅋ













단지 어색함을 해소하기 위해












소통?












하는 과정일 뿐이였지












그러다..














그녀의 소통혈관을 찾아냈어










( 강아지 )














그녀는 애견인이였던거












ㅋㅋㅋ












그렇게 공통점을 찾아 내













좁았던 소통의 물길이 점점













넓어지고 있었어...











그렇게 한 30분쯤 지났을까?...










이제..










다른 대화를 하고싶었어...













그렇게 불을 줄여보고...














누워도 보고...











그녀의 이쁜 입술에..













범죄같지만 나의 순대입술을 가져가서














대어보는 순간...











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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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쩍번쩍..















다음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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