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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관느님 : 네네;; 있긴 있어요ㅋㅋㅋ
존 : 그럼 잡아주세요;;(머슥)
업관느님 : " 너무 빠지면 안좋습니다;;
존 : 아.. 네네ㅠ 알겠읍니다ㅠ
그렇게..
다시
자리한
바로 그 티...
ㅋㅋㅋㅋㅋ
ㅡㅡㅡㅡ
또각
ㅡㅡㅡㅡ
ㅡㅡㅡㅡ
끼익
ㅡㅡㅡㅡ
씨익..
웃으며 들어오는 그녀
언 : 풉,,, 오빠;; ㅋㅋㅋ
존 : 어.. 어엉.. 헤헤
ㅋㅋㅋ
ㅂㅅ
그렇게 뭐 다른게 있었냐고?
그녀는 정말 양파같았어..
정말
한겹..
또 한겹...
살살 조금 더 그녀를 보여주었지...
그렇게
갑자기 꿀단지는 나의 최애 업소가 되었고...
그녀를 찾아가던 어느날이였어...
이때가 5번째 본 날 이였을까?...
첫날 3탐도 1번으로 치자;;
언 : " 오빠..
존 : 응??
언 : " 우리 몇번봤지?
존 : 음.. 한 5번?
언 : " 나 계속 보러와주는게 고마워서..
언 : " 오늘은 다른걸 해줄까 하고...
응?
두근
두근두근
심장이 고장났나;;
존 : 응?.. 헉...
내가 생각한 그게 맞을까?;;
시작부터 갑자기 눈빛이 달라지는 그녀...
읍..
항상 방어적이였던 그녀는..
다소 바뀐 모습으로..
천천히 입술을 덥쳐왔고...
난 좀 더 적극적으로
그녀의 이곳?저곳을 스치기 시작했어..
평소같았으면 방어 할만한 위치..
근처에 손이 갔을때..
오히려 부끄러운듯 조심스레..
스르륵 열렸어...
그리곤...
하앙..
아앙..
하아..
삐걱..
삐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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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연습 했습니다.
그렇게..
..그녀가 더 이뻐보이는 순간..
마치 그동안의 시간을 보상받는것처럼
너무 달콤했어...
사실
피마 안나오면
재접이나 다접 쉽지 않지..
하지만 너무 내 스타일이라서..
봐왔던거였는데..
속으로 오늘 아니면
이제 그만와야겠다
생각 했었거든..
그런데...
이게 되네;;
그렇게
너무 좋은 기억을 뒤로하고..
다시 그녀를 찾아갔어..
그런데..
다시..
스테이지가 1단계가 되어있쟈나?
ㅋㅋㅋㅋ
그 뒤로
딱
한번..
그녀를 더 보곤
포기했어ㅋㅋ
그리곤
다른 언니를 찾아 나섰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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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