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245 추천 7 댓글 18 작성 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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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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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관느님 : 네네;; 있긴 있어요ㅋㅋㅋ













존 : 그럼 잡아주세요;;(머슥)













업관느님 : " 너무 빠지면 안좋습니다;;













존 : 아.. 네네ㅠ 알겠읍니다ㅠ












그렇게..





다시





자리한






바로 그 티...







ㅋㅋㅋㅋㅋ







ㅡㅡㅡㅡ

또각

ㅡㅡㅡㅡ













ㅡㅡㅡㅡ
끼익

ㅡㅡㅡㅡ




















씨익..











웃으며 들어오는 그녀












언 : 풉,,, 오빠;; ㅋㅋㅋ













존 : 어.. 어엉..    헤헤












ㅋㅋㅋ











ㅂㅅ










그렇게 뭐 다른게 있었냐고?








그녀는 정말 양파같았어..









정말







한겹..











또 한겹...










살살 조금 더 그녀를 보여주었지...










그렇게










갑자기 꿀단지는 나의 최애 업소가 되었고...














그녀를 찾아가던 어느날이였어...













이때가 5번째 본 날 이였을까?...













첫날 3탐도 1번으로 치자;;

















언 : " 오빠..











존 : 응??










언 : " 우리 몇번봤지?














존 : 음.. 한 5번?














언 : " 나 계속 보러와주는게 고마워서..














언 : " 오늘은 다른걸 해줄까 하고...












응?













두근









두근두근










심장이 고장났나;;









존 : 응?..   헉...










내가 생각한 그게 맞을까?;;














시작부터 갑자기 눈빛이 달라지는 그녀...
















읍..











항상 방어적이였던 그녀는..















다소 바뀐 모습으로..








천천히 입술을 덥쳐왔고...












난 좀 더 적극적으로










그녀의 이곳?저곳을 스치기 시작했어..











평소같았으면 방어 할만한 위치..









근처에 손이 갔을때..











오히려 부끄러운듯 조심스레..









스르륵 열렸어...














그리곤...













하앙..




 

 

 

 

 

 

 

아앙..

 

 

 

 

 

 

하아..

 

 

 

 

 

 

 

 

 





삐걱..















삐걱...














.

.

.













타자연습 했습니다.









그렇게..













..그녀가 더 이뻐보이는 순간..















마치 그동안의 시간을 보상받는것처럼













너무 달콤했어...












사실










피마 안나오면










재접이나 다접 쉽지 않지..











하지만 너무 내 스타일이라서..












봐왔던거였는데..












속으로 오늘 아니면











이제 그만와야겠다











생각 했었거든..



 

 

 

 

 

 

그런데...

 

 

 

 

 

 

 

 

 

 

 

이게 되네;;

 

 

 

 

 

 

 

 

 

 

그렇게

 

 

 

 

 





너무 좋은 기억을 뒤로하고..











다시 그녀를 찾아갔어..










그런데..












다시..








스테이지가 1단계가 되어있쟈나?










ㅋㅋㅋㅋ











그 뒤로













한번..










그녀를 더 보곤









포기했어ㅋㅋ










그리곤











다른 언니를 찾아 나섰어..









ㅋㅋㅋ







.
.
.





다음에 계속..

 

 

 

 

 

20241020_13571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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