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납품처에서 수평 맞춤이 필요한 제품에 수평계를 대고 있으니까 의뢰인의 지인(전혀 관계 없는 놈)이 갑자기 튀어나와서는 '저는 이 도구 전혀 신용 못 하겠네요. 애초에 이걸로 어떻게 수평을 맞출 수 있다는 거죠? 이 도구가 잘못될 가능성도 있잖아요' 운운하길래 '뭐야, 이 자식...' 싶었던 적이 있다. 타지마에 사과해라.
예전에 납품처에서 수평 맞춤이 필요한 제품에 수평계를 대고 있으니까 의뢰인의 지인(전혀 관계 없는 놈)이 갑자기 튀어나와서는 '저는 이 도구 전혀 신용 못 하겠네요. 애초에 이걸로 어떻게 수평을 맞출 수 있다는 거죠? 이 도구가 잘못될 가능성도 있잖아요' 운운하길래 '뭐야, 이 자식...' 싶었던 적이 있다. 타지마에 사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