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자연을 즐길 수 있는 미국 애리조나의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입니다. 멋진 광경이 펼쳐져 있는데, 얼룩덜룩한 돌이 눈에 거슬립니다. 가까이 가서 살펴보니 '하람', '소울', '연성', '예진' 그리고 '프롬 코리아'(from korea)라는 낙서가 적혀 있습니다. 미국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에서 한인 관광객의 낙서를 봤다는 재미교포의 제보가 jtbc 〈사건반장〉을 통해 보도됐습니다. 약 40년 동안 미국에 거주 중인 제보자는 최근 휴가차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을 찾았다가 이를 발견했습니다. 돌에는 네 명의 이름과 날짜, 그리고 한국에서 왔음을 알리는 영어 문장까지 적혀 있었는데요. 제보자는 "다른 사람들이 낙서를 해놨다고 '우리도 하자'는 생각은 잘못됐다"면서 "내가 한국인임이 부끄러워지는 순간이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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