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오셨는데... 부비중.... 뭐라하셨는데.... 어떻게 내 얼굴만 보고 나의 섹슈얼 판타지를...... 바로 읽어내................ 부끄럽지만 그런거 좀 좋아한다고.... 귓가에 속삭..속삭... 이힝힝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