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한나 코넬리우스라는 21세의 여대생이 자신의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다가 4명의 양아치 새끼들한테 주차장에서 납치당함 4명의 양아치 새끼들은 코넬리우스를 윤간하고는 짱돌로 내리쳐 그녀를 살해함 맨 마지막이 주범 사진 (이 새끼 음경에 진주가 박혀있어서 피해자가 강간당할 때 제일 고통스러워했다고 함) 결국 4명 중 3명이 종신형 선고 받음 (직접 강간하지 않은 1명은 22년 선고) 이들은 형을 선고 받으면서도 일말의 후회를 하지 않았다고 함 그녀의 모친은 사건 1년 후 수영장 사고로 별세했고 그녀의 부친은 사건 3개월만에 암에 걸려 5년 후 별세함 그녀의 죽음 이후, 그녀의 부모가 '한나 코넬리우스 재단'이 세웠는데, 이 재단은 지역사회에 만연한 폭력을 예방하는 사업을 지원한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