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아공에서 온갖 행패를 부리고 다니지만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되어 함부로 사냥 못하는 '개코원숭이' : 바분 저래뵈도 전투력이 상당해서 충분히 모이기만 하면 암사자랑도 다이다이 깰 수 있음 남아공 사람들이 이 자식들의 행패 때문에 참다 못해 새총을 쏘거나 맹견을 풀거나 독을 뿌려서 죽인다고 함 (야구방망이로 두들겨 패기도 하고) 동물보호단체의 만류에도 그냥 ㅈ까라는 식으로 토벌해서 지금은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고 함 


남아공에서 온갖 행패를 부리고 다니지만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되어 함부로 사냥 못하는 '개코원숭이' : 바분 저래뵈도 전투력이 상당해서 충분히 모이기만 하면 암사자랑도 다이다이 깰 수 있음 남아공 사람들이 이 자식들의 행패 때문에 참다 못해 새총을 쏘거나 맹견을 풀거나 독을 뿌려서 죽인다고 함 (야구방망이로 두들겨 패기도 하고) 동물보호단체의 만류에도 그냥 ㅈ까라는 식으로 토벌해서 지금은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