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이 시대 흐름을 모른다" "선생이 학생에게 최선을 다했다" 라는 두가지 의견으로 갈리는 중 나는 개인적으로 둘다 맞다고 생각. 요즘 자퇴가 하나의 트렌드가 되고 있는데 선생은 자기 시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 다만 학생도 자퇴만능주의에 빠져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