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꽃길만 걸을수도 없고.. 순간의 유혹들이 있겠지만.. 잘 버티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짧은시간이였지만 해주었던 조언들 고마웠어요.. 덕분에 하나의 길을 발견할수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