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샥이라고 포토샵 못다루고 다른 툴 다 못다뤄서 그림판으로만 이겨먹는 (자타칭)대단한 작가가 있었다 오피지지 배너도 만들고 나름 칭송받던 인간인데 지금은 대략 1년전부터 흔적을 찾을수가 없음 겨우찾은 흔적 하나 ps1.창업햇거나 회사원 된듯하다(옛날엔 회사다닐 성격이 아니라더니) ps2.나이 세월은 누군지 못알아볼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