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걸고 지켜내신 나라에서 진작 누리시며 살것을 누리지도 못한채 사셨으니... 이런 모습을 보고 자라는데 퍽이나 애국심이 생길듯. 전쟁나면 참전용사분들께 죄송하지만 지켜야할 의지도 없을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