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네 애가 저런 장면을 따로 준비해둘 정도로 애 앞에서 존나 싸웠다는 거잖아요 참고로 저 대사는 극장판 침묵의 15분에 나온 장면으로, 뭉치랑 세모가 싸울 때 코난이 싸움을 말리면서 했던 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