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우리집 강아지가 많이 아팠다..
발치를 했는데..
시름시름 앓터니..
체중이 5일만에 6.5키로에서 4.5키로까지
빠졌다...
급하게 입원을 했고..
여러가지 검사를 하면서 입원하며 경과를 보았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지금은 꽤 건강을 찾았다..
근데 병원비가 3주동안 400만원이 넘게 나왔다;;
시이벌..
그래도 어쩌겠냐.. 가족이 아픈걸..
여튼
오늘은
수요일
코인이도 요새 출근 안허고..
예약도 딱히 읍었다..
잡으려고 출근부를 보긴 했는디..
천리사님 예약되믄 볼까 혔지만
여윽시나 순삭;
나머지분들은 어짜피 시간도 안맞고..
일하는데 어제 퇴근할때 급하게 일을 맡긴것이 있어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약 2시간정도 색밤도 안하고
빡집중 해서 보고서 만들어서 제출했다;;
깰끔;;
좀 투머치한감이 있지만 간만에 월급값 한것같아
보고 마무리하고 산뜻하게
모닝똥을 갈겼다;;
요새 똥쌀때..
한가지 꿀팁을 발견했다..
노래들으면서 응가싸다가
상체를 왔다갔다 하면서 힘을 주는데..
그 특정 타이밍에 힘이 들어가면서
응가가 쑤욱쑤욱 잘 나오는것이다..
운인가?
싶어서 오늘도 해봤는데
효과좀 ㄹㅇ 있는것 같았다
꿀팁 전수했으니
이만 일기 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