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4월쯔음 여름철 대비 시원한 트래킹화를 구하려고 위메프에 주문한 결과물 호카오네오네 아카나파 [브리즈] 를 시켰는데 얘들이 자꾸 [GTX]를 보내서 반품하고, 교환도 시도해보고.. 그러다가 포기했었음. 얼마전에는 인터파크에 미러리스 카메라용 호환배터리 시켰더니 2달넘게 걸릴꺼라고 판매자가 걍 취소해버리더라구 그게 양심있는 행동일 줄이야. > > > 위메프가 빈 찬합을 보냈구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