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s ˗ˋˏ레게노백아연ˎˊ˗
어제 실리카겔 카페 다녀왔습니다. 실리카겔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실리카겔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냥 실리카겔인 상태입니다.(⸝⸝ᵕᴗᵕ⸝⸝)
지우가 이름을 지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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쌉 인정. 진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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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두부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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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한 두부 똥 집어들때가 좋았지. ㅠㅠ
보고싶다 울 두부.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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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다리 건너서 행복하게 있을거에용,,,!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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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게시판 보다가 왜 또 울게 만드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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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키워보고 싶은데
책임감 없으면 진짜 함부로 못키울거 같네요...
키우시는 분들 다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