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타인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ન.

상대방이 완벽해 보인다면 그것은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야.

사람은 누구에게나 장점이 있ન.

단점 없는 사람이 없듯이..

모든 사람이 다 날 좋아할 순 없ન.

이유없이 날 좋아하는 사람이 있듯​​​​이.

이유없이 날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지.

나는 학창시절부터 인간이 존재하는 이유에 대해 끈임없이 질문하였고, 그 답을 아직까지 찾지 못 하였다.

어쩌다가 우린 태어난 것이고,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가?

약간 상상도 잘하고, 그만큼 아이디ન 뱅크다!ͮ 

난 하고 싶은게 너무 많아..

그래서 이것저것 관심 있는 분야도 많아.

하고 싶은거 있으면 바로 해야 직성이 풀려.

누군가가 그걸 막는다면 엄청 스트레스 받아해..

가는 사람 안 붙잡고 오는 사람 안 막는편

그치만 내가 정한 선을 넘을땐 가차 없이 쳐 낸다.

제발 선 좀 넘지마.

난 내가 너무 소중해서 아무나하고 연애 안 할거야..

내가 뭐가 아쉬워서 자원봉사를 합니꽈? 흐흐 

나르시즘이 너무 강하면 연애 못 한다는데 ㅇㅇ 맞말

단점 하나라도 보이면 바로 팍 식고 정 떨어짐..

그 사람의 의도가 눈에 훤히 보이면 정 떨어짐..

눈치 없어보이지만 눈치 없는척 하는게 살기 편해서 종종 눈치 없는 척 함.

근데 연애 고자라 연애에 관련된 플러팅을 못 알아채고 나중에 상대방이 말해줘서 "아 그래서 그랬구나" 하고 깨닫는 경우가 많음

난 원래 작년 11월에 사이트를 시작했고, 1313만 올리고 가끔 빼빼로데이 이벤트 크리스마스 이벤트 코스프레 할 때 빼곤 눈팅족이었음.

다들 찾아와서 왤케 싸우고 다니냐 하는데 선시비후뚜맞

난 내가 먼저 싸우자고 시비 건 적 없고, 상대가 먼저 나의 세계로 들어와서 훈수를 둘 경우 내 의견과 맞지 않고 내가 불편하니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대화를 시도하다가 내 언행이 솔직,직설,노빠꾸 타입이라 상대도 당황하면서 같이 싸우게 된다고 판단. 불편하면 자세를 고쳐 앉으시고 블라하시길..

꾸득꾸득 내 글은 궁금해서 다 쳐 읽고 , 엄한 사람에게 시비걸지 마시길 

앞으로 모든 병신 같은 사람들은 블라 할 거임 

그리고 계속 귀찮게 하지 마셈 예민하눼 화났눼 장난인뒈 왜구래 진지하게 굴디마. 우정잉 그 잡채 독한 우엉징이니까 ❤️

+ 조회수는 높은디 추천이랑 댓글도 좀 많이 달아주ન 소통하고 싶다구욧!ͮ  (( 다소 딮한 얘기라 불편할 수도 있지만 한 번은 내 생각 말하구 싶었다능>.<)

오늘도 그대들의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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