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ㅊ발린 새끼들(휘순이들)이 가게협박 및 곳소해서 한달넘게 일을 못 함..
손가락만 빨다가 착한짱짱맨들이 와서 밥을 사주기 시작 약간 불우이웃 돕기 같은 개념?
근데 지들은 선택 받지 못해 분노로 가득찬 딸피한남게이들이 자들자들 대면서 억지로 그분들 까내리고 나도 같이 까내리기 시작.
이때 갑자기 개10로진 ㅈ까무라가 흑화해서 미쳐 날뛰기 시작
(박아라 홍보실장으로 2페이지를 채움 ㄷ)
그래서 난 이미지가 나카도 묻고 밖데 쉽게하는 이미지가 되어버려서 여기저기 패드립 섹드립 성희롱 엄청난 쪽지가 옴 ㅜ 무서워서 쪽지 닫음.
근데 보적보인 계집련이 자꾸 뒤에서 난 앙궁금한데 내얘기하고 댕김 내가 지를 싫어한다나 뭐라나 이때 정뚝떨.(일면식 1도 없는 모르는 사이임 ㅇㅅㅇ 너 누구냐?)
하고 싶우면 니가 직접 얘기해 곧휴들 뒤에서 여왕벌짓 하지말구 난 진짜 퀸이란다!ͮ
정정당당하게 섹스하자 샹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