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못아재
닉의 기원..
어느날이였다..
그때는 자게닉이 아닌 후기닉이던 시절...
열심히 후기를 쓰다가
N번방 사태가 터진 후
너무 무셔워서
기존
용가각
이라는 닉으로된 후기를 일부 삭제하고
(이땐 탈퇴하면 다 삭제되는줄 알았음)
탈퇴했다
.
.
.
3개월 후
다시 고추가
반응하기 시작했고
난
다시 색밤에 들어갔다
회원가입 시
닉 신청
난 마침 그때
샤워를 하기위해
홀딱 벗고있었고
거울에 비친
난
존나 리얼 못봐주게 못생긴게 팩트였다
박휘순보다 더못남;
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지었다
' 존못아재 '
그땐 이렇게 자게할줄은 몰랐다;;
그럼 좀 더 신중히 지었을수도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