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3살 신입사원이다
늦은 저녁시간 남자친구와 통화하며 퇴근중이어따
버스에서 내려 골목길을 걸어가는중인데
갑자기 어떤 변태새끼가 달려들어 내 옷을 벗기려는거시어따 ㅠ
난 화가 났고 그 놈의 고추에 니킥을 먹여따
그 놈은 아픈지 데굴데굴 굴러다녀따
하지만 난 화가나 참을수가 없어따
이 치욕을 그대로 돌려주고 싶어따
나는 똑같이 그 놈의 바지를 벗기고 들고있던 생수병으로 그 놈의 똥꼬를 마구마구 쑤시기 시작해따
핸드크림이 묻은 탓인지 생수병은 별 저항 없이 쑤-욱 들어가따
그 놈은 이젠 괴성을 지르며 손을 떨기 시작해따
- 2편에서 계속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