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직히 그래 나 차단하고 너가 의욕적으로 언게활동도 하고 그러길래
솔직히 그래 나 차단하고 너가 의욕적으로 언게활동도 하고 그러길래
기분 애매하긴 하더라 . 그래도 인기몰이(?)하는 것 같아서 보기는 좋았어. 그러다가 별의아이 글 다 지우고 그러길래 아 뭐지? 하는 걱정도 들어서 쪽지나 차단인 줄 알면서도 톡해본거였고.
혹시 무슨일 생겼나 걱정되었던 것도 사실이고. 그리고 아까 너도 생각해서, 얘기하고 찾아오면 돈 안받고 대화안받고 어렵게 말 꺼낸 것 같은데 그렇게 대답해서 지금 생각하면 좀 미안하네. 난 이렇게 끝낸 사람이 없었어. 그리고 수위만 목적이면 다른 업종가라
고 한 사람도 너가 처음이었고 그런취급 당한것도 처음이고.
말이 길었는데, 난 너 귀찮게 할 생각 없고 난 내가 본 매니저들 다 예약 잘 찾으면 좋겠어. 넌 워낙 이쁘고 몸매도 좋으니 잘될거야.
내가 너 보고 맨날 예쁘다 예쁘다 한거 거짓말 아니고 영혼없던 적 없으니까. 앞으로 귀찮게 안할거고, 너도 더 잘 되길 바랄게. 그리고 카톡 차단 안했어도 , 카톡으로 귀찮게 할 생각 없었어. 멀리서 응원할게. 건강 잘 챙기고 잠 좀 많이 자렴. 그리고 자주오는 사람들을 더 챙겨주고. 너도 알겠지만 잘 올 것 같은 사람이 쭉 와.. 뭐 너가 나보다 선배인데, 잔심경이지. 무튼! 이게 내 심경이고, 진짜 이렇게 마무리 되어서 유감이다.
 
														 
				 
			 속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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