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기상 알람에 반응은 하지만
몸이 무거운게 컨디션이 너무 안좋은..
커피한잔과 담배로 잠깨며 출근..
일하는 와중에도 컨디션이 안좋아서
퇴근생각뿐이 안나는 하루다..
퇴근하면 바로 씻고 기절해야겠다는 생각뿐이 안든다..
드디어 기다리던 퇴근..
씻고 누우니 컨디션이 조금 괜찮아지는 느낌..
자게 잠깐하다가 나도 모르게 기절..
잠깐 자고 일어나 운동을 갈까말까 고민하다
오늘은 쉬기로 결정하고 다시 자게..
자게 중독에서 벋어났다 싶었는데 다시 왔네..
또 출근하려면 자야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