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첫번째 알람이 5시 20분에 울리는데
4시 50분에 눈이 떠졌다..
아;; 다시 자기도 애매한 이 시간..
몽롱한 기운으로 잠시 멍...
하다 갑자기 운동해야겠다 싶어
매트를 가져다놨다
팔굽혀펴기 40개 플랭크 1분 플랭크 다리접기 1분
했더니..
힘들다;; ㅅㅂ
얼른 이어폰을 꼽고 아이유 노래로 지친 심신을 치유했다;;
그리곤 2셋트 더..
대충 3kg짜리 아령으로 깔짝깔짝 하다봉께..
얼추 6시..
씻고 강아지 쉬야시키고
나왔다..
비몽사몽
아아 연하게 한잔 사들고
어제 저녁에 사놨던 빵 푸파시작
ㅋㅋㅋ
맛있노☺️
글케 일을 시작했다..
잠시 후 어떤 언니한테 톡옴ㅋㅋ
그러다 언니 ai사진 두장 받음ㅋㅋ
내껏도 한장 보내긴함ㅋㅋ
누가봐도 언니 ai 존똑인데 아니라카도라ㅋㅋㅋ
Ai는 과학임
오늘은 간만에 좀 바빠서 평소보다 자게를 좀 덜함ㅋㅋ
퇴근길..
오늘 간만에 이지은 보는날ㅋㅋ
달에 한두번 보는듯..
이지은 진짜 매력있다..
아마 홍유아가 아니였다면 이지은일지도 모른다ㅋㅋ
여튼 간만에 보는데 더 이뻐진것 같기도..
그리고 지은이는
표정? 행동?
이미지는 참한데 가끔 반전매력이 있단말이지...
그렇게 왜 그녀가 이지은인지 다시한번 느꼈다ㅋㅋㅋ
헬스장 잠시 들러서 샤워 샥샥
뽀득뽀득
씻기전에 플랭크하면서 롤토조짐ㅋㅋ
6등했음 ㅅㅂ 하지말껄ㅋㅋ
내일은 수영가는날이다..
지은이 보고 나오는데
진아영 2345 떳길래...
진짜 10초 고민했다;;
반차쓸까?;;
회사에서 욕먹을것같아서 포기했다;;
ㅋㅋㅋ
원터보기 어렵네ㅠ
천리사님 이제 봉봉 가셨으니
도전해보려고 하는데...
예약이 되어야 될텐데 너무으렵다...
처음이자 마지막이였던 천리사
그녀는 눈이 진짜 크고
이목구비 뚜렷한 무표정의 여인이였다..
난 생각한다
왜 그때 언선을 안물어봤지?
ㅅㅂ..
두번은 봐야 진짜 매력이 보일것같은데 말이지...
흠...
일기 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