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부천으로 이동함서 오늘의 베이스캠프를
예약함
오늘 오후동선의 최적화된 모텔 엄선하여
이동중 예약 완료ㅋㅋ
오랜만에 모텔 베이스캠프 차려보네ㅋㅋ
글고 편안히 쉬다가
슬슬 다음타임이 다가옴..
오늘 초첩인분ㅎㅎ
깨끗하게 뽀득뽀득 씻츠고..
도착..
똑똑..
문을 아주 조심스레 살며시 열고 들어오시는데
엄청 눈 👀 이 큰
귀요미상 이쁜언니가 들어옴~
" 안녕하세욥~
💕
나옴
얍삐가 추천하던분인데
주간조라 못보다가 시간 맞아서 봤는데 좋았다;;
이자슥 보는눈이 있다;;
그로케..
다시 베이스캠프ㅋㅋ
아니 내가 나가기전에 온수로 물을 잔뜩 받아놨는디
들어가니 습기가ㅋㅋㅋ
시벌
카드키 꽃으니 바로 에어컨 팡팡
우선 탈의하고
탕으로 풍덩함
따땃하고..
좋고..
아니근데  물을 존내받아놔서
내가 들어가니 물이 다 넘쳤다ㅋㅋㅋ
그래도
여윽시 아저씨라
" 으어 시언하다
함서
롤토 한판 돌림ㅋㅋ
그리고
대충 머리말리는데
어느새 다음타임
ㅋㅋㅋ
이번엔 진짜 오랜만에 본 옛 지명아이..
오랜만에 얼굴보는데
서로 살이 웨케빠졌냐며ㅋㅋㅋㅋ
여튼
좋았고
💕
진짜 근데 이뻐졌더라ㅋㅋ
그리고..
있는데 마지막 화룡점정은
출펑ㅠ
아쉽지만..
다시 베이스캠프로 가서
깨끗히 씻츠고
하루를 마무으리...
와..
근데 오늘 본 분들 다 좋았다;;
사실 이런날은 함정카드 있어도
한번쯤은 너그러이 넘어가는디...
진짜
키방엔 매력적인 언니들이 너모많아;;
일기 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