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밤 공지사항
2024.07.08 23:57
흔한아재의 하루..
오늘도 어김없이 알람소리에 몸이 자동반사하며 잠에서 깬다..
창밖을 보니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다..
헬요일에 비까지 더 우울해진다..
커피한잔하며 담배한대피며 나름의 여유를 즐기며
오늘하루는 제발 날로먹길 바래본다..
그리고 여유를 즐긴만큼 출근의 발걸음은 바삐움직인다..
출근후 아침조회를 마치자 평소보다 더 바쁘다..
왜 그렇지 않은가?
가위바위보를 하자고 한사람이 걸리는것처럼..
날로먹길 바란다고 글쓴사람이 더 바빠지다니....
점심식사후 한가해지기 시작..
정말 날로먹은 오후였다!
발걸음도 가볍게 퇴근후 씻고나니 모든게 귀찮아져
침대에서 이리뒹굴~저리뒹굴거리다 잠시 잠이 들었다..
잠시잔후 재활하러 헬스장으로~
여전히 비는 추적추적....
하체를 하니 아직도 무릎이 좋지않은게 느껴진다..
괜시리 짜증이 난다..
어쩔수없이 평생 함께해야하는 고통인걸 알지만
몇안되는 취미중 하나를 못하니..
좀 완화되서 8월에는 풋살이라도 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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