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시 30분
눈이 떠졌다..
더 잘까?
아니다..
딱딱하게 슨 작은 소추가
말했다
" 쉬마려워잉
화장실에 앉았다..
갑자기 야동이 생각났다..
탁탁탁 할까?
음..
잠시 고민하다
결심했다..
당분간 금딸해보자
.
.
.
그렇게 움직이려는 손을 멈췄다
아 아침운동도
귀찮고
오늘은 그냥 나가야겠다;
ㅡ
노예의출근길
ㅡ
롤토체스 시빠꺼
왜 계속 지냐고;;
골드로 자게에 짜잔 하고 등장하고픈데..
여전히 실딱이;;
ㅡ
출근완료
ㅡ
오늘따라.. 웨케 한가하냐..
자게 죽돌이중
요새 유게 빠져서 로티플 글썻나 확인하는데;;
원래 일케 글 안쓰냐;;
.
.
.
그 뒤는 키방갔음ㅋㅋ
사람은 아는만큼 보인다고 하더라구..
키방도 마찬가지지..
뭔가 이상한 퍼즐들이 즐비한데
어느 한곳이 맞춰지면 다다닥 맞춰지는거 있자네;
.
.
다들 왜 이렇게 열심히 싸울까?
인생이 심심한가?
현생이 안피곤해?
난
누군가에게 내가 10을 주면 1이든 100이든 돌아오고
누군가에게 내가 10을 피해주면 그게 1이든 100이든
되돌아온다고 생각한다..
나만 생각하고 뒤 안보고 질렀다가
내 소중한것을 지키고싶을때
후회하지 말았으면 좋겠어...
그게 누구던간에..
참..
나 어제 수영했자나..
근데 어제는
좀 이쁜 언니들도 있더라구..
그게 또 수영복이고..
근데.. 내가 또 티에서 언니보듯이
쳐다보면 바로 신고당하자네;;
그래서 시선 조심하느라 혼났어ㅋㅋ
오늘도 저녁 꾹 참았는데..
내일은 72  볼수 있을까?
일기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