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성이 변하는건가 특정 소수만 이러는건가? 최근 여러 사건들을보면 지가 빠는 특정인물이 사고를쳐도 오히려 옹호하고 주변에 이상한 희생이나 이해를 강요하는 팬덤문화가 팽배했는데 이해가 잘 안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