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524100244008 직원의 주장 지난 21일 보듬컴퍼니의 전 직원으로 추정되는 B 씨는 유튜브 댓글을 통해 "레오 마지막에 어떻게 떠났는지 다들 아시려나 모르겠다"며 "그렇게 무리해서 데려오고 이슈 만들더니 처참한 마지막이 아직도 실감 안 난다"고 주장했다. B 씨는 "레오가 마지막에 거동을 못 했다"며 "그때 근무하신 다른 직원 분들은 아실 텐데 더운 옥상에서 분변을 온몸에 묻힌 채 물도 못 마시고 방치돼 있다가 그대로 차 트렁크에 실려 가 돌아오지 않았다. 지나던 직원들이 물을 조금씩 챙긴 게 전부였다. 직원들도 정들었던 레오인데 마지막 인사라도 했으면 좋았을걸"이라고 적었다. ........... 수의사의 주장 그러면서 "계속 미루다가 결국 레오를 보내줬는데 마지막까지 정말 깨끗하게 잘 관리돼 있었다"며 "그래서 제가 수의사로서 욕창 없이 잘 관리했다고 한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강형욱 대표가 '내 새끼 보내는데 왜 방송을 하겠느냐. 그냥 조용히 보내고 나중에 적당한 시기가 되면 지나가듯이 알리겠다'고 할 정도로 레오에 대한 마음은 진심이었다"고 말했다. ------------------------------------------------------------ 정확한 증거도 없이. 딸랑 누군가의 증언. 어디선가 찍은 사진으로 사람 욕할꺼 없다. 물론 윗글도 누군가의 증언일 뿐일수도 있고, 정확한 증거 제시는 안되어 있다. 강형욱이 레오 킬딸했다고 조롱할 것 없고, 설령 그랬다고 하더라도 증거 사진 나오면 떠들면 어떨지 싶음. 니네가 빤스 갈아입는 사진 찍어놓고, 옷벗고 강간 시도한다고 누군가 써놓으면, 사실 확인도 안하고 기사 내보내는게 기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