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츠도라는 만화의 스토리작가가 같은 잡지 만화를 유동분신술로 담그려다 실패 이후 본인인거 들켜서 연재처에선 쫓겨나고 트위터에서도 미친듯이 욕먹음 결국 몇개월 뒤에 자살함 뱀심의 말로가 어떤지 보여주는 사건이라고 할 수 있겠음 야니네코는 나에게 수인의 가능성을 보여준 작품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