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는 처음으로 점유율 25%를 돌파했다. 2030 등 젊은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점유율 확장에 집중하는 모양새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는 70% 이상 점유율을 유지했다.